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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와 음악
지지난주 부산, 대구 여행에 이어지난 금토일은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다. 친하게 지내는 이웃사촌 2가구와 함께 ㅎ극성수기는 지난 지라 금요일 오전 영동고속도는 그닥 막히지 않았다. 19년전인 2005년,강원도 평창에 별장을 하나 마련했다. 해발 550미터 청정 자연에 위치한 터라 언제가도 좋지만특히 여름에 그 진가를 발휘했다. 수원, 서울보다 3, 4도 기온이 낮아서우선은 더위를 피하는데 제격이었다. 하지만 점점 아열대 비슷하게 변하는 최근,강원도도 점점 기온이 올라간다.ㅋ얼마 전까진 에어컨이 필요없었지만작년, 제작년부터는 별장에 에어컨을 들이자는 의견이 나왔다. 아무튼 2박 3일,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오면일단 평창에 베이스캠을 차리고 다른 곳에 다녀오곤 했다. 올해는 조금 다르게일단 수원에서..
이번 방학중국 무협영화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여러 주제를 정해 나의 견해와 인식을 담고 있다. 이번 책은 최대한 구어체로 쓰고 컴팩트하게 만들려고 한다. 기왕에 무협에 대한 글들을 많이 썼는데굳이 왜 책이냐,내 무협영화를 찍기 전에 무협영화에 대해총체적으로 한번 조감해보고자 하는 목적이다. ㅎ 지금으로부터 대략 17, 8년전그러니까 30대 중반에무협영화 시나리오 한편을 완성했다. ㅎ이후트릴로지 즉 3부작을 생각하면서각각 독립된 두편의 무협 이야기를 추가로 구상했다. 물론 나머지 두편은 아직 완정한 시나리오 형태는 아니다. 어쨌든한국에서 왠 무협이냐 할수 있는데 그에 대한 답은 차차 하기로 하고.일단 무협영화를 찍으려면 돈이 한두푼 드는게 아닌것은너무도 자명한 바투자를 받던, 어디 기관으로 부터 제..
아침 저녁으로태권도 품새를 서너개씩 운동삼아 한다더불어 발차기도아무래도 몸이 굳고 뻣뻣하다 보니발차기가 젊을때보다는 안올라간다. ㅋ그래도 앞올리기 돌려차기, 옆차기, 뒷차기, 뒤후려차기 등등발차기도 종류가 다양한데 그걸 하고 나면 몸이 좀 시원해진다. 평소 다리를 팔 만큼 쓰질 않으니요가를 하면 그렇듯 태권도 발차기를 자주 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태권도 품새 중더 높은 단계인 고려나 금강보다태극 7장, 8장이 더 까다롭고뭔가 더 액티브한 것 같다.잘 하면 폼도 멋있게 나오는 것 같고 말이다. 반대로제대로 안하면 영 볼품이 없다. 워낙 덥고습기도 많은 요즘 날씨품새 한 세개 하고 나면 땀범벅이다.그래도 계속 해야 한다. ㅎ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3단 승단에 응시할 생각이다. 원래는 아들이 ..